사진게시판
한덕천 교구장은 “서울교구는 ‘새롭게’를 화두에 두고 ‘동행, 재가출가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한다. 법회를 소홀히 하는 교당은 교화를 담보할 수 없다. 진부하고 재미없는 법회를 어떻게 은혜롭게 할 것인가”하고 물으며 법회 식순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미래와의 동행을 위해 교도회장단 회비는 청소년교화에만 쓰겠다고 선언했다.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영화 주인공 들로리스(우피 골드버그)가 보여준 성가대의 새로운 발상 전환이 서울교화에도 혁신의 바람으로 불리기를 염원했다. - 강법진 한울안신문 편집장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금강회원 모임 1040517 | 김도연 | 2019.05.20 | 330 |
7 | 청년연합회 임원회의 1040405 | 김도연 | 2019.05.02 | 306 |
6 | 교화기획위원회 사령장 수여식 1040223 | 김도연 | 2019.03.05 | 314 |
5 | 교도회장단 훈련-2 1040223 | 김도연 | 2019.03.05 | 262 |
» | 교도회장단 훈련-1 1040223 | 김도연 | 2019.03.05 | 308 |
3 | 제87차 교구 상임위원회 1040215 | 김도연 | 2019.03.05 | 296 |
2 | 제115차 출가교역자협의회 1040212 | 김도연 | 2019.03.05 | 299 |
1 | 부임교역자 사령상 수여식 1040120 | potatobook | 2019.03.04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