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한울안신문 직원연수를 했다.
원기80년(1995) 4월에 창간한 한울안신문은 지난 24년간 서울교화 소식지로, 교도들의 신앙 수행 촉매제로, 교구운영의 등불로, 원불교 교리로 사회 흐름을 조망하는 창구로, 은혜세상 건설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시장에서 온라인뉴스 플랫폼을 더욱 활성화하여 일원대도를 널리 알리고 맑은 선심을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야 한다. 아직은 부족한 자원이지만 합심합력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로 다짐했던 하루! 고맙고 소중한 직원들, 무엇보다 입사와 동시에 입교한 김화이 기자의 입교식을 겸하여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잦은 걸음으로는 멀리 갈 수 없다. 함께 법연으로 이뤄갈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한울안신문! 많이 응원해주시고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꾹!(글, 사진 : 한울안신문 강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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