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말씀하시기를 "교단 생활을 하는 가운데, 그 사람을 가까이 하면 까라지던 공부심도 일어나고 없던 사업심도 생겨나며, 의혹이나 원망심도 풀어지고 있던 걱정 근심도 사라지게 하는 사람이 있나니, 이러한 사람은 곧 그 마음이 살아 있는 사람이요, 따라서 동지들의 마음을 살려 주고 이 회상을 이뤄 내는 주인공이니라."
사진 : 김형진 교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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