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자기를 대우하지 못하나니, 남을 대우함이 자기를 대우함이 되며, 자기의 공을 자기가 드러내지 못하나니, 남의 공을 잘 드러내 줌이 자기의 공을 드러냄이 되느니라."
원불교 서울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