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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 대종경 제11 요훈품 20장

김도연 | 2019.05.20 01:49:3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정신·육신·물질로 혜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장차 복을 많이 받을 사람이요, 어떠한 경계를 당하든지 분수에 편안한 사람이 제일 편안한 사람이며,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 만족을 얻는 사람이 제일 부귀한 사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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