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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 대산종사법어 제1 신심편 13장

김도연 | 2019.04.15 00:58:3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대종사께서는 바른 스승과 정법 회상을 만났을 때 온통 믿고 맡기라 하셨나니, 목수에게 맡겨진 나무토막처럼 사심이 없어야 좋은 목침이 될 수 있듯이, 우리도 바른 스승과 정법 회상을 만났을 때 사심 없이 믿고 맡겨야 큰 불과를 얻을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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