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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 대종경 제7 성리품 4장

김도연 | 2019.03.11 01:07:4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큰 도는 원융(圓融)하여 유와 무가 둘이 아니요, 이(理)와 사(事)가 둘이 아니며, 생과 사가 둘이 아니요, 동과 정이 둘이 아니니, 둘 아닌 이 문에는 포함하지 아니한 바가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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