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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말씀하시기를 "앞으로의 시대는 독존(獨尊)하지 못한다. 또 독성(獨聖)도 안된다. 그러므로 대종사님은 성중성(聖中聖)으로 독성이 아니시다. 그것은 훌륭한 제자를 두셨고 또 천여래 만보살이 배출되어 계속 법통을 이어 나가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정산종사님께서는 대종사님을 주세불로 받드시고 또 후인들에게 새겨주시고 만대에 대성(大聖)으로 모시게 하셨다. 그러므로 스승은 제자를 잘 만나야 하고 제자는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대종사님을 위하고 받드는 길이 바로 대종사님과 같은 인격을 갖추는 길이며 그와 같은 제자를 많이 배출하는 것이니 깊이 각성하기 바란다."(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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