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말씀하시기를 [부끄러움에 세 가지가 있나니, 알지 못하되 묻기를 부끄러워 함은 우치(愚恥)요, 나타난 부족과 나타난 과오만을 부끄러워 함은 외치(外恥)요, 양심을 대조하여 스스로 부끄러워 하고 의로운 마음을 길이 챙김은 내치(內恥)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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